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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싹쓰리 비룡(비), 린다G(이효리), 유두래곤(유재석)이 칼군무를 뽐냈다.
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SAK3 Jaesuk, Hyori and Rain The trio"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안무영상이 담겼다. 세 사람은 노래에 맞춰 칼군무를 뽐내는 모습이다. 혼성그룹 프로젝트를 통해 다져온 팀워크가 돋보인다.
한편, ?㎎“? 린다G, 비룡이 결성한 그룹 싹쓰리는 지난 18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쇼!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를 펼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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