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화려한 헤어에도 묻히지 않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세영은 최근 43kg의 몸무게, 21인치 허리 사이즈를 인증하며 마른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 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