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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전남 한 중학교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한 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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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안학교인 이 학교는 성폭력 신고 접수 후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조사하고도 이들의 즉각적인 분리조치를 하지 않는 등 대처가 부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해당 청원은 7월 16일에 게시되어 현재 약 19만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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