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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4일, 화) 저녁 7시 40분 tvN '더 짠내투어' 동해편에 레드벨벳 조이가 돌아온다.
한편, 김준호가 '반사판 김씨'로활약을 예고해 웃음을 안긴다. 김준호는 조이가 챙겨 온 반사판을 들고 사진사 박씨의 촬영을 물심양면 도울 예정이다. 영원한 앙숙 박명수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조이를 위해 반사판을 사수하는 '삼촌' 김준호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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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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