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이 교과서 속 보물들을 눈 앞으로 불러낸다.
그 중에서도 '선녀들'의 마음을 빼앗은 보물은 바로 전 세계가 극찬한 미소 '국보 83호 반가사유상'이었다. 전현무는 "모나리자의 미소를 능가한다"고 소개하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설민석은 반가사유상과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비교 설명을 펼쳐 멤버들의 흥미를 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이 반가사유상과 흡사한 유물이 국보 1호로 지정됐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그 배경과 이유는 무엇일지, '반가사유상' 미소가 품은 이야기는 8월 9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