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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조유리, 시트콤 같은 부부 일상…'신혼 애송이'에 "멋있다는 말 조심" 꿀팁 [종합]

김재우♥조유리, 시트콤 같은 부부 일상…'신혼 애송이'에 "멋있다는 말 조심" 꿀팁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재우와 조유리 씨가 시트콤 같은 일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재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혹여 아내가 '오빤 다 멋있는데..'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면 그건 널 혼내기 전 집중 시키려고 하는 말이란다..그러니까 멋있다는 말에 취해서 실실 웃으며 듣다간 대화가 끝날 때쯤엔 넌 아마 울고 있을 거야..형도 지금 눈 많이 부었어 비슷한 예 1. 이건 오빠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오빠 기분은 생각 안 함) 2.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위험)"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가 차려준 듯한 밥상에 앉아있는 김재우의 모습이 담겼다. 신혼부부들을 위한 김재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꿀팁이 웃음을 안긴다.

김재우♥조유리, 시트콤 같은 부부 일상…'신혼 애송이'에 "멋있다는 말 조심" 꿀팁 [종합]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시트콤 같은 일상으로 SNS 스타가 됐다. 김재우는 특히 아내 조유리가 카레 요리만 해준다고 폭로해 '카레부부'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남자의 길'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던 김재우는 유쾌한 이야기 속 아내를 향한 애정이 담겨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김재우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8년차 부부인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에 대해 "제 아내는 굉장히 현명한 사람이다. 저에게는 스승이자 멘토이자. 최강의 빌런이다. 또 가끔은 딸이자 여친이다. 굉장히 복합적인 존재다"라고 비유했다. 조유리는 "저에게 신랑은 다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 그리고 베스트 프렌드이자. 굉장히 용감한 남자"라고 설명했다.

김재우♥조유리, 시트콤 같은 부부 일상…'신혼 애송이'에 "멋있다는 말 조심" 꿀팁 [종합]

김재우는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진 조유리를 위해 전담 트레이너로 변신해 운동을 함께 하고, 단백질 섭취를 위한 아침 식사를 직접 만드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아이를 일찍 떠나 보낸 아픔을 최초로 고백하기도 했다. 웃음으로 가득해 보였던 일상 뒤 숨겨뒀던 아픔과, 그런 아픔에도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더욱 큰 응원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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