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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미란다 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6년 '억만장자'로 불리는 7세 연하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CEO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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