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은빈이 친오빠의 군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그 선임이 우리 오빠에게 내 영상들을 보여주면서 '정말 예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오빠가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말한 뒤 절대 내가 동생인 것을 말하지 않았다더라"며 "그래서 한번도 면회를 간 적이 없다. 오빠가 자기 동생이 박은빈이라는걸 숨겼다"고 설명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