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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서동주는 허리가 드러나는 짧은 크롭티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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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지난달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남자친구는 김수현을 닮은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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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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