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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1년 전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스스로도 감탄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감탄을 유발했다.
현재 결혼 1년차인 나비는 과거 몸매가 스스로도 놀랍다며 현재는 작년보다 살이 찐 상태라고 고백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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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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