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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 '히든싱어6'가 다섯 번째 원조가수인 '월드스타' 비 편으로 시즌 첫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및 출연자 화제성 지수(굿데이터 제공)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시청률뿐 아니라 화제성 지수 또한 날아올랐다. 굿데이터가 발표한 9월 첫째 주 비드라마부문 화제성 지수에서 JTBC '히든싱어6'는 점유율 6.2%(화제성 포인트 2399.2)로 처음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비드라마부문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도 다섯 번째 원조가수 비가 화제성 포인트 911.0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비의 모창능력자로 깜짝 등장해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 몬스타엑스 셔누 또한 16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주 비드라마부문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 네 번째 원조가수였던 백지영 역시 시즌 처음으로 1위를 차지, '히든싱어6'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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