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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효도하세요" 함소원, 중국 마마에 효도선물…♥진화와 불화설 불식

[종합] "효도하세요" 함소원, 중국 마마에 효도선물…♥진화와 불화설 불식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추석을 맞아 시어머니에게 효도 선물을 인증하며 남편 진화와 애정전선에 이상 없음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께 청진단 추석선물 드렸어요. 여러분도 추석에 효도하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중국 마마는 함소원의 청진단 선물을 받고 힘이 난 듯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중국 마마도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며느라 올 추석은 이거다"며 기뻐했다.

중국마마의 리얼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은 웃음을 유발했다.

[종합] "효도하세요" 함소원, 중국 마마에 효도선물…♥진화와 불화설 불식

함소원은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중국인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그러나 최근 3주간 부부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아 하차설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불화가 하차의 원인이 됐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아내의 맛' 측은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 출연진마다 녹화 순서가 달라 순차적으로 방송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종합] "효도하세요" 함소원, 중국 마마에 효도선물…♥진화와 불화설 불식

이러한 가운데 함소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화와의 불화설 등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함소원은 "괜찮다"면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고,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았다"며 "칭찬보다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나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고 떠올렸다.

함소원은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고 말한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라면서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이다. 난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다. 오늘도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나를 생각하며 웃는다"고 적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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