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명창 이봉근이 방탄소년단의 찐팬임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비스 몰러 나간다. 예능 농사꾼' 특집으로 한국 최초 국악 뮤지컬 영화 '소리꾼'의 배우 이유리, 이봉근, 김병춘, 김강현, 감독 조정래가 출연했다.
이봉근은 방탄소년단에게 "전통 예술을 가지고 작업을 하시는게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 아미 보라 합니다"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