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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한 남성에게 받은 황당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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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한 차례 메시지를 보냈던 이 남성은 나비가 수영복 사진을 게재한 후 나비에게 같은 내용의 DM을 또 나비에게 전송했다. 이에 나비는 이 남성의 전화번호만 지운 후 "네?"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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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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