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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대구 헬스장 관장의 극단적 선택 뉴스를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양치승이 공유한 뉴스에는 '새해 첫날 대구 헬스장서 50대 관장 숨진 채 발견'이라는 기사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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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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