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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내일(20일, 수) 오전 9시 tvN '가족의 재탄생(연출 문희현, 김수현)'에 강예빈이 출연해 활약한다.
이어 교통사고로 망가졌던 어깨 관절을 회복한 65세의 사례를 통해 관절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꾸준한 스트레칭부터 틈틈이 행하는 간단한 마사지 등 다양한 생활 속 꿀팁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강예빈은 "저도 저런 65세가 되고 싶다"라며 부러움과 감탄을 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가족의 재탄생'은 가족력을 소재로 가족들의 식습관, 생활 습관을 분석해 적절한 처방을 찾아주는 온 가족 건강 회복 프로젝트다. 그간 의학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면역력, 장(장) 건강, 복부 지방 등 현대사회에 만연한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상 속 비결을 제공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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