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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직접 스타일링을 하고 화보 촬영을 감행한 변정수의 딸 모델 유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24세인 유채원은 엄마를 닮아 시원시원한 피지컬과 개성 강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와 딸 유채원은 E채널 '라떼 부모'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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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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