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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김송이 아들 강선의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김송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라방(라이브방송) 할 때 선이가 같이 춤춰요. 처음엔 추라고 해도 안 추더니 슬슬 .. 시동 걸리는 거야? 엄빠의 끼를 젭r 발산해주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송은 강원래와 2003년 결혼, 2014년에는 아들 강선 군을 출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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