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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가 독특한 분위기가 물씬 담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우시안'은 음악인으로서 유라가 가져왔던 고민과 소회 등 솔직한 유라를 담아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미미'와 '분홍 (PINK!)'을 비롯해 '손가락으로 아 긋기만 해도 (ZEBRA)', '숨을 참는 괴물 (AIRPLANE MODE)', '유기인형 (BYE BYE)', '하양 (RAL 9002) (Feat. 헤이즈)까지 총 6개 트랙이 담겼다.
'가우시안'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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