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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팝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소피 세온이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소피는 2017년 'It's Okay To Cry' 영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 후 트랜스젠더 아이콘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데뷔 앨범 'Oil of Every Pearl의 Un-Insides'(2018)은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으로 2019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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