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이혼' 채림 "제발 나의 선택이 현명하길"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바지 작업 중.. 제발 나의 선택이 현명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한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림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만난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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