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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중국 배우 가오 리우(고류·27)가 성형 부작용으로 코가 괴사됐다고 밝혔다.
가오 리우는 코 수술 문제로 촬영 예정이었던 두 개의 드라마에 하차할 수밖에 없었고 밝히며 "실직으로 인해 40만 위안(한화 약 6천920만 원)의 월급도 잃었고 계약 위반금으로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4천만 원)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까지 직면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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