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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일본인 방송인 리에와 만났다.
에바 포비엘은 "둘째를 낳은지 아직 두 달밖에 안돼서 아이가 울면 라방이 중단될 수도 있으나! #미녀들의 수다 아니고 딸둘 아들둘 #마미들의 수다"라고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사진에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서 인연을 맺었던 리에와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미수다' 멤버들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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