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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11일(목) MBC 파일럿 주식 버라이어티 토크쇼 '개미의 꿈'이 첫 방송된다.
전 KBS 아나운서 도경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주식 인생을 아내 장윤정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고 '연예인은 주식을 하면 망한다?'는 속설을 깨겠다며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그래프만 보고 뛰어드는 개미들에게 주식의 기초를 알려 줄 대한민국 톱 주식 전문가로, 현재 최대 자본시장 전문 주식 SNS 채널을 이끌고 있는 금융연구가 김동환 대표와, 증권업계의 산증인 주식, 시황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병창 부장이 출연하면서 각양각색의 초호화 멤버들이 뭉쳐 주식의 기본부터 실전 투자 꿀팁까지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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