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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수다 중에도 청순해 "나 이렇게 말이 많은 여자였나?"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3-06 14:2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청초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개월 묵혀둔 수다가 폭발해 버렸었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다가 폭발했다는 손태영은 "나 이렇게 말이 많은 여자였나?"라고 적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알렸다.

이때 옆쪽을 응시 중인 손태영의 청초한 비주얼은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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