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박은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3년 전으로 돌아가자", "결혼하고 원래 남자가 살찌는 거 아니에요? 나만 찜"이라며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게재, 결혼 후 살이 쪘다고 토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박은지는 이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며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도 함께 게재했다. 박은지는 "진짜 최고 몸무게 ㅜㅜ너무해"라며 로잉머신을 타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