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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깜짝 놀라겠네..등이 훅 파인 '과감 노출 섹시 드레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3-19 15:4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듯 박하선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박하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피팅룸 앞에서 막 옷을 갈아입고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하늘하늘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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