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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온앤오프'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고원희가 ON과 OFF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이어 대본 연습을 위해 카페를 방문한 고원희가 의외의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대본 연습도 잠시, 카페에 손님이 많아지자 고원희는 갑자기 주문을 받고 서빙까지 했다고. 고원희가 선사하는 뜻밖의 OFF와 카페와의 특별한 인연은 오늘 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고원희는 친동생과의 찐친 케미스트리부터 과거 아이돌 연습생다운 끼 방출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즘 취업 준비로 고민이 많다는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가슴 깊은 조언을 전하고,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추억하며 흥을 발산할 전망. "언니는 노래와 춤에 재능이 없었다"라는 동생 말에 발끈한 고원희가 춤과 노래는 물론 랩 실력까지 아낌없이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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