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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구준엽이 두피 문신 후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했다.
구준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전시 첫날 오늘부터 6월까지 계속 전시하니 구경오세요. 티켓, 입장료 이런 거 없습니다. 전 오늘 하루 상주합니다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준엽은 최근 두피 문신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구준엽은 머리를 밀었던 이유가 탈모 때문이었다고 고백, 내추럴한 라인으로 두피 문신을 했다. 몇 주차에 걸쳐 두피 문신을 마친 구준엽은 "주위에서 머리 다시 기르냐고 놀란다"며 "자연스럽고 젊어 보인다고 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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