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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박재범 극본, 김희원 연출)가 잡음을 일으켰던 중국의 비빔밥 PPL을 취소하고 장면을 삭제하며 진화에 나섰다.
서경덕 교수 역시 '빈센조'의 중국 PPL 논란을 언급하며 "드라마 제작비 충당을 위해 선택한 상황이겠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정말로 안타까운 결정인것 같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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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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