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각종 조작 의혹에 제대로 된 해명은 하지 않은 채 SNS로 근황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하지만 혜정이는 "안 좋아. 엄마만 좋아"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함소원은 "아 진짜? 혜정이 엄마만 좋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소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 시어머니 막냇동생 대역 등 각종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조작 의혹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함소원은 해명 요구가 계속 이어지자 '아내의 맛'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아내의 맛' 측도 "함소원의 하차 의사를 받아들여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