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의 멤버인 이현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
또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도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추모글을 남겼다. 가수 이승환도 "자신의 음악처럼 유쾌하고 편안한 사람이었다. 안타깝고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글로 이현배를 애도했다. 이외에도 주비트레인, MC메타, 얀키 등도 애도의 뜻을 전하며 이현배를 기억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