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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상승한 전세계 모바일게임 이용자수와 매출 증가세가 올해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모바일게임 결산'에 따르면, 전세계 소비자들은 모바일게임에 24조 6000억원(22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국 역시 1조 6000억원(14억 8400만 달러)을 돌파하며 분기 기록을 세웠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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