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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김중만 작가의 카메라 앞에서 한국 대표 여배우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김성령은 19일 개인 SNS에 "#koreanactors200 포토 바이 #김중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새로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김중만은 최근 진행중인 'koreanactors200' 프로젝트에서 김성령 외에도 엄정화 이선균 신하균 이주영 등의 배우들의 얼굴을 담고 있다.
김성령은 올 하반기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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