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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르르르~~ 날씨는 흐렸지만 바람이 따뜻해..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따뜻한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365일' 다이어트 중이라는 안혜경은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순미를 더했다. 갈수록 어려지는 안혜경의 동안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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