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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은수와 이계인이 폐섬유증으로 사망한 故 박윤배를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박윤배는 지난 2020년 12월 폐섬유증으로 사망했다.
이계인은 "(박윤배가) 처음에 코로나19 확진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기침을 하고 그러니까 병원에 갔다. 그런데 병원에서 '이건 안된다'고 한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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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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