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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세 래퍼' 수퍼비가 7일 깜짝 컴백한다.
수퍼비는 "2017년 어린이날부터 기부 콘서트를 진행해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기부 콘서트를 못하게 되어 아쉬웠다. 그런데 팬 분들이 제 뜻을 이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 이벤트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하루 빨리 팬 분들을 공연장에서 찾아 뵙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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