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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이즈원(IZ*ONE) 출신 권은비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보컬 여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아이유의 '에잇(Eight)'은 권은비의 깊고 섬세한 감성과 어우러져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권은비의 보컬 실력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호평을 이끌었다.
'울림 더 라이브' 시즌 3.5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매주 수·토요일 오후 8시마다 선보이는 고품격 라이브 콘텐츠로,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히든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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