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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편스토랑' 사랑꾼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 자랑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류수영은 자신과 180도 다른 아내 박하선의 SNS 반응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의 SNS를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해준다고. 과연 박하선이 류수영의 SNS에 보인 반응은 무엇인지, 이에 사랑꾼 남편 류수영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무전'을 잇는 박하선 레시피 2탄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류수영은 박하선의 '무전'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류수영은 "(라디오 DJ인 아내가) 라디오에서 냉이를 튀겨 먹으며 맛있다고 이야기 했더라"라고 운을 뗐다.
아내 자랑, 아내 칭찬에 입이 마를 날 없는 사랑꾼 남편 류수영. 류수영이 또 한 번의 히트를 자신하는 아내 박하선 레시피 2탄 '냉이튀김'. 류수영X박하선 부부의 넘치는 사랑과 맛있는 레시피가 함께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28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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