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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지현이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득남을 한 황지현의 근황이 담겨있다. 오랜만에 외출 준비 중인 황지현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흰색 재킷에 회색 조거 팬츠를 매치 시킨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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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래도 울 아인이가 있어 행복해♥"라며 "고된 육아에 날마다 드는 생각 엄마들 진심 존경합니다"며 초보맘의 마음도 전했다.
한편 황지현은 지난 2019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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