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럭셔리한 집을 스튜디오로 활용 중이다.
특히 인테리어 소품이 된 독특한 모양의 거울과 북타워도 돋보인다. 김준희는 앞서 "북타워 문의 많아서 구입처 올려 드린다"고 북타워의 제품명을 공개했다. 김준희의 북타워는 무려 54만 원. 이 외에도 연하 남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고가의 스피커도 고급스러운 배경에 한몫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