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식스센스'보단 '쇼터뷰'가 먼저"
이어 1주년이 된 것에 대해 "앞으로도 웃음과 진실을 전해 드리고싶다. 내가 비록 시끄럽고 완벽한 친구는 아니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