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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식스센스'보단 '쇼터뷰'가 먼저"
이어 1주년이 된 것에 대해 "앞으로도 웃음과 진실을 전해 드리고싶다. 내가 비록 시끄럽고 완벽한 친구는 아니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시는 "처음에는 가끔씩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었다"며 "음악도 해야되고 이것도 해야하기 때문에 가끔씩 많이 힘든데 '쇼터뷰'가 없으면 우리 팬들이 뭘 보나. 6개월이나 1년은 더 가보자는 생각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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