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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장윤정이 '해방타운'에서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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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장윤정이 집들이 손님들과 나눈 진솔한 토크 역시 이목을 끌었다. 장윤정은 "아들 연우를 낳고 2년 동안 일이 안 들어왔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이 생각이 없었다면 자유롭게 살았을 것"이라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남편 도경완을 충격에 빠뜨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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