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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최지우의 딸은 멜빵바지를 입고 앙증맞은 뒤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을 본 양미라는 "어머 어머. 언니 우리 귀요미가 갑자기 쑥~~~~ 컸어요. 어머"라고 댓글을 적었고, 최지우는 "그치? 돌 지나더니 훌쩍 큰 느낌~ 이젠 제법 어린이 포스~ㅎㅎ"라고 답글을 남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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