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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다이어트 성공을 알렸다.
그는 "요쿠르트병 실루엣 제 발가락만 봐도. 용량이 큰 요쿠르트병에서 작은 요쿠르트병 된 것 같아요"라면서 체중 감량에 대해 전했다.
황혜영은 "임신기간 외 제 최고 몸무게를 찍고 3kg만 빼겠다 우리님들께 공개 다이어트 선언하고 -3kg 2주 만에 뺐고 그후로 지금까지 45~46kg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잘 유지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사진에는 48.4kg에서 45.4kg 몸무게를 달성한 황혜영의 체중계 숫자가 담겼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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