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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허재의 '해방타운'에 깜짝 손님 허웅-허훈 형제가 등장했다.
또한 허재-허웅-허훈 삼부자는 시종일관 티격태격 '허부자 케미'를 보여주며 지켜보던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허재는 두 아들로 인해 수습 불가 상태가 된 집을 보고 "너희 대체 왜 왔어"라며 연신 잔소리를 토해냈다. 이에 이종혁은 "이정도면 해방 아니고 훼방 아닌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를 위한 두 아들의 효도 계획인 셀프 인테리어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 허재의 해방을 응원하러 온 두 아들, 허웅-허훈과 함께하는 허재의 리얼한 해방 라이프는 15일 밤 10시 30분 '해방타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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