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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이에 아들도 엄마와의 시간이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 과정에서 훌쩍 큰 채림의 아들은 엄마 채림을 쏙 빼닮아 잘생긴 이목구비와 귀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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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현재 채림은 한국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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