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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검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착용, 주황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였다. 쇄골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섹시미 가득한 스타일은 눈길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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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명인 박수영으로 올 12월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박수영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으로 연기를 펼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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