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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1년간 함께 했던 '런닝맨'을 하차한 이광수가 마지막으로 형들에 남긴 메시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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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발목부상으로 건강을 재정비하기 위해 11년 만에 '런닝맨' 하차 소식을 알렸다. 지난 13일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하차한 이광수는 지난 20일 방송에서도 멤버들 사이에서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영원한 '런닝맨' 가족으로 남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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