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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 발레연습 들어가기 전에 비건 다이어트 중. Have a great day everyone #체중 관리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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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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